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반찬나눔’ 특화사업 진행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봉사사무실(신기팜)에서 위원 16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행복나눔 반찬나눔’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봉사 장소에 모여 배추겉절이, 돼지고기양념불고기, 연두부를 정성스럽게 조리하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독거 어르신, 취약계층 21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김점수 민간위원장은 “건강을 고려하여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며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성근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자발적으로 봉사해 주신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