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농협 ‘경로당 46곳에 겨울 난방비’ 지원

유동현 조합장 “농업과 조합 발전위해 헌신한 원로 조합원 업적 보답”

 일죽농협(조합장 유동현)이 지난 29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4년 노인복지시설 운영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일죽농협은 각 마을 46 노인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경로당 46곳에 난방용 유류비용으로 100만원씩 총 4천600만원을 전달한 뒤 간담회를 갖고 원로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유동한 조합장은 “원로 조합원님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며 농업과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다”격찬하고 “원로 조합원님들이 경로당에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로 조합원님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송정용 일죽면노인회 총회장은 “농협에서 우리 노인들을 위해 매년 난방비를 지원, 따뜻하게 겨울철을 보내고 있다”면서 감사를 표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