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 소망교회, 참선행

저소득층 지원용 ‘라면 70박스’ 기탁

 공도읍 진사리 소재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신웅)가 지난 14일 저소득 가정을 위한 라면 70박스(14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박신웅 담임목사는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며, 작지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종기 공도읍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지역사회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소망교회에 감사드리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진사리 소망교회는 2022년부터 연 2회, 라면 및 상품권 등 현물 기탁을 해오고 있다. 올해 5월에도 농협상품권 110만원 상당을 기탁하여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