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면 성은사, 연말 맞이 ‘사랑의 쌀’ 100포 기탁

성오스님 “지역 주민 위해 나눔 활동 지속 참여할 터”

 죽산면에 위치한 성은사(주지 성오스님)가 지난 26일 백미(10kg) 100포와 라면 10박스를 죽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죽산면 매산리에 위치한 성은사는 지난 설명절에도 백미(10kg) 100포와 라면 10박스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성오스님은 “올해 초에 신도분들께서 부처님 전에 올린 공양미로 불우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했는데, 다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 고 말했다.

 죽산면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성은사 주지스님과 신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저소득층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