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유병주, 윤근식, 이경희, 최연주 주무관

 안성시가 지난 26일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4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우수 2명, 우수 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 불합리한 규제 개선 , 창의적·도전적 정책 추진 등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선발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정책이다.

 안성시는 지난 11월 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후보를 부서, 시민으로부터 추천받아 1차 실무심사와 시민투표, 2차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총 4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최우수로 선정된 공무원은 △‘지적측량결과도 시각화 시스템’ 구축을 통한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검사 추진 사례의 토지민원과 유병주 주무관, △안성형 청년맞춤공간 지원을 위한 ‘안성맞춤 청년주택’ 사례의 주택과 윤근식 주무관이며, 우수로 선정된 공무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와 연계한 ‘치매치료관리비 통합관리’시행으로 행정절차 간소화 및 치매환자의 편의증진 사례의 노인돌봄과 이경희 주무관, △공직자가 앞장서고 민관이 함께하는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사례의 자원순환과 최연주 주무관이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부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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