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청렴 조직문화 위한 결의대회’ 개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다짐, 의용소방대 역할 강화 및 운영 개선 논의

 안성소방서는 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박명수, 황세주 도의원, 안정열 안성시의장외 7명의 시의원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용소방대원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렴 결의문 낭독 및 서약’, ‘외부강사 청렴 강의’,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자긍심 고취’, ‘운영 개선사항 및 복무관련 교육’,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투명하고 청렴한 활동을 통해 안성시민에게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대회에 참석한 박명수, 황세주 도의원, 안정열 안성시의장은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의용소방대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신인철 서장은 소방행정 발전과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뒤 “공직자에 준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