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국도 상습정체 해소 전망 청신호!

윤종군 의원,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국도 38호선 확장공사 점검
안성IC 삼거리와 일죽IC 삼거리 교통정체 해소 방안 논의

 윤종군 의원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하 서울청)과 간담회를 갖고, 국도 38호선 확장공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안성IC 삼거리와 일죽IC 삼거리의 교통정체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한 서울청장은 국도 38호선 확장공사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재시공 이후 동절기에도 관로 공사 등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적기 준공을 위해 지장물 이설 TF를 구성하고 관계기관 및 실무자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로써 적어도 올해 하반기에는 38국도 전구간 확장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현재 안성IC 삼거리 동춘옥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진입 시 약 100M 가량에서 한 개 차선이 줄어들고 인근 공장 및 물류센터에서 출입하는 차량과 혼재되면서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며, 또한 주말에는 스타필드를 이용하는 차량까지 몰려 교통 정체가 더욱 극심해 지고 있다”며 이들 구간의 상습 정체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윤종군 의원은 이어 “또한 국도 38호선 죽산 방향에서 중부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일죽IC 삼거리 역시 교통정체 해소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구간은 대형 차량 통행 비율이 높고, 일죽IC에서 고속도로 방면으로의 좌회전 대기차로 용량이 부족해 교차로 내 꼬리물기와 직진 차로 침범 등이 빈번히 발생, 사고 위험성이 큰 만큼 중부고속도로 좌회전 진입 차선을 더 길게 확보하는 등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영한 서울청장은 “해당 구간을 국가계획인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계획’에 반영해 차로 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교통정체 완화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확장과 좌회전 대기차로 연장 등의 개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종군 의원은 “국도 38호선 확장공사의 적기 준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국토부와 관계기관, 시공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국회의원으로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종군 의원은 끝으로 “국도 38호선의 종합운동장사거리부터 마전초 구간과 당왕사거리 정체 구간을 언급하며, 해당 구간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인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안성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