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 추진

내구연한 10년 이상 건물번호판 대상

 안성시 가내구연한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미양면 지역을 대상으로 2014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2,028개소를 교체하며, 시는 매년 예산을 확보해 권역별로 순차적인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소정보시설규칙 개정 시행에 따라 기존 남색 건물번호판을 눈에 잘 띄는 청색으로 변경하며, 번호 배치도 기초번호를 위쪽, 도로명을 아래쪽으로 정렬해 보다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한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박명수 도의원 ‘체인지 안성’ 기치로 안성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
“행정과 정치가 모두 능통한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도시, 스마트시티’로 체인지 시켜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24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안성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문을 통해 “‘체인지 안성’을 기치로 안성을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시킬 자신이 있는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20만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도시, 스마트시티’로 만들 것을 약속한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 의원은 “안성은 지난 2017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촛불정국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안성지역의 정치권력을 독점했고, 당시 민주당은 보수진영이 지방 권력을 독점해 안성이 발전하지 못한다는 근거 없는 논리와 함께 혁신과 복지 강화, 더불어 풍요로운 사회 건설 등 듣기에 그럴싸한 달콤한 말로 안성 시민들을 현혹해 집권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안성시 인구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고작 1만 1천여 명밖에 늘지 않았고, 지역경제와 지역개발은 안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없는 만큼 정체된 상태로 복지 또한 지역화폐 발행과 공공근로 확대 등 땜질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