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안성시조합장운영협의회 주최, 범 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한마음 한 뜻 풍년 농사 기원, 농촌 일손 돕기 시작

 새해 새봄 농사철을 앞두고 안성시조합운영협의회(회장 장용순·삼죽농협 조합장)가 지난 4일 삼죽면 체육관 광장에서 ‘범 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농촌 일손 돕기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김형수 농협시지부장과 각 농협 조합장을 비롯 농업 관련 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용순 의장은 “연일 급속히 변화하는 기후와 환경으로 농민들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태풍과 폭우 그리고 가뭄 등 수시로 변화하는 자연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안타까운 어조로 설명한 뒤 “우리 농협들은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으로 농민 조합원과 농촌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풍년 농사가 달성되도록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다짐해 참석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김보라 시장, 안정열 의장은 축사에서 “옛부터 청명 절기는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갖고 있을 정도로 농사짓기 좋은 날이다”라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풍년 농사가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발대식을 끝낸 농협 조합장과 농민단체들은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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