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구나 오늘은 우리들의 세상’

안성 파밀리에 어린이집 주최, 열린음악회 인기짱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 영유아들의 재롱잔치에 행복 가득 만끽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새싹들의 열린음악회가 지난 2일 오후 5시 파밀리에 중앙광장에서 성황 속 열렸다.

 국공립 안성 파밀리에 어린이집 주최, 제3회 영아들의 재롱잔치에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 얼마나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 분위기로 초조하게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모습들이 유난히 밝고 따뜻했다.

 박향미 원장은 인사말에서 “가정의 달 5월, 아름다운 선율과 이야기가 흐르는 열린음악회 속으로 파밀리에 학부모 여러분과 지역 주민을 초대했다”면서 “출연하는 어린이들은 나이가 어려 표현과 율동면에서 작은 실수가 있더라도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응원과 박수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1부 새싹들의 재롱잔치는 김은하 사회로 1세 어린이로 구성된 솔향기반의 멋쟁이 토마토, 안녕, 곰 세 마리를 2~3세 어린이들은 닮은 곳이 있데요, 작은 동물원, 작은 주전자, 아기돼지 삼형제, 그리고 2세의 풀잎가득반의 경우 솜사탕, 씨앗, 개구리와 올챙이, 꼭꼭 약속해 등 40여 영아들의 다채로운 음악과 율동으로 파밀리에 온누리에 웃음꽃을 활짝 피게 했다.

 2부는 성악곡 및 동요메들리로, 3부에는 합창곡 ‘새싹들이다’를 연주해 호평을 받았는데 이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행복 가득한 시간이 됐으며, 또다른 학부모는 출연 영아들과 기분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됐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