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내 4개 아파트 단지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희열)이 지난 12일 지역 내 4개 아파트 단지와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노인복지 분야)에 선정된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안성, 안녕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마을 기반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는 △동신아파트 △안성하우스디NHF아파트 △우정에쉐르아파트 △한주아파트 총 4곳이 참여하였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교육 실시 △노인 중심의 마을지킴이 활동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협력 △자살예방을 위한 자원 공유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안성, 안녕지킴이’ 사업은 안성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및 역량강화 교육, 원예 활동, 문고리 홍보지 배포, 이마트 등 주요 거점에서 부스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희열 관장은 “노인들이 단순히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활동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생명의 가치를 스스로 인식하고 전파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