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피는 정원’ 시작, 홀몸 어르신들 마음의 정원 가꾼다

 서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영민)가 지난 17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주민주도 마을복지사업 '꽃피는 정원’ 프로그램의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인 노인가구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원예치료 활동으로, ‘나만의 새싹인삼 화분 만들기’를 주제로 실시됐다.

 현영민 위원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물을 가꾸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큰 만족을 보였다”며 “앞으로 남은 회차들도 알차게 준비해 더 많은 정서적 지지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7월 15일에는 두 번째 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활기찬 웃음과 정성 어린 화분처럼, 따뜻한 마을 복지가 점차 꽃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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