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투자유치 성공 5천억 규모 MOU 체결

수도권 입지 등 소부장 특화단지 강점 부각, 50여개 기업 및 기관과 현장 소통
수도권 마지막 기회의 땅 공감, 800명 고용 창출 시대 활짝 지역경제 활성화 발판 마련

 안성시가 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안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50여 곳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안성이 수도권에서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마지막 도시 중 하나이며, 입주기업이 경쟁력을 선점할 마지막 기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안성시의 투자환경과 정주여건, 분야별 지원 전략을 직접 소개했다.

 또한, 제5일반산업단지와 제2안성테크노밸리를 비롯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동신 일반산업단지 등 관내 주요 산업단지계획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행사는 안성의 투자 환경 및 산업단지계획 발표와 함께 현장 상담 중심의 8개 부스가 별도로 운영됐다.

 상담 부스는 제5일반산업단지, 동신산단(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제2안성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관련기관이 참여해 입주 조건, 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이날 시는 설명회 현장에서 관내 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중테크(주), ㈜삼에스코리아, ㈜이오테크닉스, ㈜금강쿼츠, ㈜에스티씨, ㈜케이엠, ㈜덕산실업 등 7개 기업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총 5천억 원 규모의 투자와 함께 약 8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이는 안성시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과 투자유치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시는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맞춤형 지원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은 수도권에서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땅”이라며 “투자기업이 안성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은 물론 입주기업이 산업 경쟁력을 선점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정책과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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