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면, ‘제8회 금광면민의 날 기념식’ 대성황

면민 화합과 공동체의식 강화, 자긍심 고취
신현선 면장 “면민의 단합의 힘으로 살기 좋은 금광면 만들자”

 금광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15일 ‘제8회 금광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금광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 면민 화합 및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며 면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장혁재 가수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내빈소개 △면민헌장 낭독 △기념사 △축사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안성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지역농협조합장 등 각 기관장으로부터 총 9명의 지역 공헌자들이 표창을 수여받으며, 지역발전과 농업·농촌발전 유공에 대한 헌신과 공로를 격려 받았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면민들의 협력과 헌신 덕분에 지역이 발전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한 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면민이 가진 저력과 단합의 힘으로 발전하고 살기 좋은 금광면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김보라 시장은 “금광면이 이제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이 됐다”며 “앞으로도 금광면이 지역 화합과 발전을 거듭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금광면 이장단협의회 강우전 회장은 안성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송전선로와 LNG발전소 건립에 대한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면민들과 함께 “안성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반대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