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한가위 맞이 안성맞춤 국회장터 열려

윤종군 국회의원 주최 ‘안성 농공상품 우수성’ 알려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안성지역 농산물 전시 및 판매 코너 행사에 김형수 농협안성시지부장과 안성지역 농협조합장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농협안성시지부가 ‘농업가치 확산, 농심천심 운동’을 슬로건으로 하는 장터에는 한우고기, 포도, 배, 인삼, 쌀 등 안성 5대 농식품이 전시, 판매되어 큰 인기를 받았다.

 이날 한가위 맞이 열린 안성맞춤 국회장터는 윤종군 국회의원 주최로 우원석 국회의장, 김병주 최고위원,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 어기구 농해수위 위원장, 박찬대 민주당 전 원내 대표 등 많은 내·외빈이 찾아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행사는 윤종군 의원의 개회사, 김보라 시장 환영사(남상은 부시장 대독)에서 한 목소리로 안성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문화장인 공예품 브랜드화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윤종군 의원은 “한가위 마다 안성 농산물 판매 행사를 통해 국회의원과 언론인, 정부 기관단체들에 안성맞춤 브랜드의 우수성과 세계적 안성농업의 명품화 전략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