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알림톡을 활용

'체납 안내 서비스’ 도입

 안성시가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지방세 행정을 위해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 지난 12일 지방세 체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우편 발송 방식의 지방세 체납안내문과 병행해 제공되며 우편물이 분실되거나 제때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해 납세자가 불편을 겪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전자고지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

 알림톡으로 제공되는 전자고지는 본인 인증을 통해 세목별 체납금액, 가상계좌번호, 전자납부번호를 확인할 수 있고, 안내 화면을 통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를 통한 납부 등 다양한 납부 방법도 제공하고 있다.

 안성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을 통해 지방세 체납 안내를 시작으로, 압류 예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안내 서비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주연 징수과장은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납세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행정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시민 친화적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 신년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는 1월 4일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신년회를 개최하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신년회에는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 김보라 안성시장,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지역위원회 고문단,운영위원장,읍면동협의회장등 50여명이 참석해 당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안성의 미래와 민주당의 역할에 대해 뜻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안성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함께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지방선거는 안성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더 단단한 조직력과 민생 중심의 정책으로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김보라 시장은 축사에서 “안성은 변화와 도약의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안성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신년회에 참석한 당원들은 △당원 단합 강화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 △지방선거 필승 전략 마련을 결의하며,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