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정성들여 만든 김치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
박온숙 위원장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다”

 미양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박온숙)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위원 15명이 참여해 배추를 다듬어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 150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한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박온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위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바쁜 가운데도 지역을 위해 봉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치를 전달받은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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