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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혁신의날 모범시민상에 빛난
아시아일보 편종국 국장 수상 영예

 안성시는 매월 1일 혁신소통의날 시민을 위해 선행한 모범시민을 선정 수상하고 있다.

 이달의 모범시민상에 아시아일보 편종국 국장이 안성시장으로부터 수상했다.

 1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한 편 국장은 이웃사랑과 사회복지증진 실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이달에 모범시민으로 선정됐다.

 편 국장은 지난 44년 동안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 도서, 의류, 생필품을 전달하고 급성신부전 환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해주는 등 평소에도 소외계층에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진실, 질서, 화합의 덕목을 충실히 실천하고, 특히 인보의 정신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사회건설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안성토박이로 중앙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뒤 안성문화원 고문, 가요작가 고문, 안성향토문화역사연구회 고문, 여성유권자연맹 고문, 경기창조고장학회 고문 등을 맡아 사회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의외로 어려운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이 많아 걱정이다”안타까운 어조로 실상을 소개한 뒤 “앞으로도 이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한계가 있어 안타깝다”며 “항상 사랑하는 불우이웃을 위해 삶을 살아가도록 한시라도 나눔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편종국 국장은 지난 1986년부터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에 생필품, 장학금 등을 해마다 지원해 지난 2006년, 2013년 2회에 걸쳐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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