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도 안심 돌봄

입원아동돌봄서비스 운영

 안성시가 아동이 입원한 병원에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올해에도 계속 운영, 안정적인 돌봄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아동의 장기 입원이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아동이 입원한 병원으로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해 식사 및 복약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전년도와 동일하게 아동이 입원한 병원의 위치와 관계없이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아동(3개월~12세 이하)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최소 1,400원에서 최대 7,000원으로 소득 판정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보호자는 “어린 둘째 아이 때문에 집을 비울 수 없어 난감했는데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자녀·맞벌이 가정에 꼭 필요한 사업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은 수행기관인 안성시 가족센터(☎070-4284-7161) 전화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요금 산정을 위한 소득 판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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