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 정담은 쌀국수 기부

회원들이 힘모아 모은 기금으로 쌀국수 400박스 마련 선행
고진숙 회장 “복지사각 불우이웃 돕기 위해 다각적 노력할 터”

 한국생활개선회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숙)가 지난 17일 지역 독거노인 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국수 기부행사를 전개해 수혜 당사자는 물론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는 선행 행사에 필요한 기금 마련을 위해 새우젓 판매, 헌 옷 모으기 등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및 회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쌀국수 6개들이 선물세트 400박스를 마련해 안성푸드 뱅크 300박스, 안성시노인복관에 100박스를 기부했다.

 고진숙 회장은 기금마련 행사를 위해 새우젓 판매 행사 등 많은 행사를 진행했는데 바쁜 와중에도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복지사업을 전개는 물론 저희 생활개선회가 농업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생활개선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는 매년 바쁜 농번기와 김장철에도 다양한 기금마련 행사와 지역 나눔봉사 등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까지 생각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데 대해 더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농업인 리더양성과 단체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농업농촌의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농업인 단체이다.

 한편 평소 봉사정신이 투철한 고진숙 회장이 안성노인복지관 주최 자원봉사자날 행사에서 유공자로 선정돼 김보라 안성시장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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