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노인회 소식<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송근홍 지회장

신규 경로당 3곳 순회방문어르신 격려, 운영규정 안내와 의견청취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송근홍 지회장)가 지난 7일, 최근 개소한 신규 경로당 3곳을 방문,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은정 안성3동장과 안성3동 양명석 분회장이 동행해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복지의 중심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송근홍 지회장은 각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세심히 경청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경로당 운영규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로당의 운영규칙, 회계 처리의 투명성, 안전관리, 회원 간 화합과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기본 수칙 등이 포함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례 중심으로 안내가 진행됐다.

 송근홍 지회장은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동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보다 안정적이고 활기찬 경로당 운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로당 방문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 중심의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