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 새단장

미래형 체육 콘텐츠 ‘가상현실 스포츠실’ 운영
유휴공간을 미래형 체육공간으로 공공체육시설 혁신 모델 제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에서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는 스포츠 취약계층(노인·유아·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 및 스포츠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서안성체육센터 2층 회의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함으로써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체험형 체육공간으로 전환했으며,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할 예정이다. VR 스포츠실에는 스크린 터치와 바닥 터치가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돼 농구, 축구, 양궁, 볼링, 점프 챌린지, 두더지 잡기 등 130여 종의 다양한 가상현실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은 유아와 어린이,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확장하는 미래형 체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서안성체육센터를 안성시 스포츠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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