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중앙도서관, 6·25전쟁 구술기록집 참전유공자에 전달

구술기록집은 단순한 출판물이 아닌 안성 역사, 국가 공동체 기억

 안성시가 28일 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 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술기록집은 중앙도서관이 추진한 2025년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물로, 안성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기록을 담아 발간됐다. 도서전달식에서는 구술인터뷰에 참여한 참전유공자와 가족 10명에게 도서가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기록집은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라, 안성의 역사이며, 국가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는 안성시 관내 모든 공공도서관에 지역자료로 비치돼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지역사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록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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