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새마을금고 불안정한 금융 환경 속 힘찬 도약

회원들의 굳건한 신뢰와 임직원의 헌신적 노력으로 자산 2,749억 달성
이용우 이사장 “회원의 소중한 자산지킴이, 지역사회 든든한 버팀목으로 역할 다할 터”

 뿌리가 든든한 안성새마을금고 제48차 정기총회가 지난 7일 오전 11시부터 안성시립중앙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윤종군 국회의원과 내빈,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 대성황 속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지난한해 계속되는 불황과 불안정한 금융 환경으로 많은 은행권이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안성새마을금고가 회원들의 소중한 자산을 잘 지키고 키우는데 흔들림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에 고무된 회원들은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김재형 전무의 체계적인 사회 속에 계속된 총회에서 이용우 이사장은 “오늘 우리는 우리 금고의 마흔여덟번째 생일을 자축하고 새로운 설계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선언하고 “지난한해를 돌아보면 고물가와 그리고 불안정한 금융 환경으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녹록지 않았지만 이런 위기 속에서 우리 금고는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회원 여러분의 굳건한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자산 2,749억원 달성 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이렇게 안정 속에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믿음 덕분”이라며 모든 공을 회원들에게 돌렸다.

 이 이사장은 “올해 우리 금고는 자산 3,000억원 시대라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특히 규모만 큰 금고가 아니라 회원들이 가장 힘들 때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같은 금고가 될 것”을 약속해 참석 회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안성새마을금고 현 총 자산은 2,794억원이며, 예수금은 2,512억으로 2026년 목표자산 3,000억원 달성을 통해 가장 건전하고 안전한 금고, 발전하는 금고, 회원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금고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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