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택 전 안성시의원, 시장 출마선언 “안성 발전의 뼈대를 만들겠다”

“안성 미래발전 위한 특화형 AI생태구축, 동서간·남북간 교통망 구축 등 5대 신성장 공약 발표”

 황진택 전 안성시의원이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6일 영상을 통해 시민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안성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신성장 공약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예비역 육군 소령 전역 후 민주당 소속으로 정치를 시작, 6대·7대 시의원을 역임 행정 전문가로 평가 받았다.”라면서 “하수도요금 폭탄 인상 저지, 교육환경 개선, 생활임금 전용 등의 활동을 펼쳐 실제 성과를 이뤄낸 추진력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황진택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안성 발전이 정체돼 있는 이유를 기초적인 인프라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한정된 예산을 비싼 화장품을 사서 바르는 행정에 있다”고 분석하고 “향후 4년, 안성 미래 발전의 뼈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황진택 예비후보는 “호수개발 등 시급하지 않은 사업 추진을 중단하고 행사·축제, 디자인 등 전시성 사업 추진을 전면 재검토해 그 예산을 안성 미래 발전에 뼈대를 만드는 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황진택 예비후보는 출마선언과 함께 안성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신성장 사업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공약은 △안성 특화형 AI생태계구축_마이크로데이터센터 설치 △안성 특화형 AI생태계구축_AI 딥테크 캠퍼스 건립·운영 △AI 기반 안성 스마트 유통시스템 운영 △경제성을 확보한 안성 동서간·남북간 발전축 교통망 구축 △신성장 산업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이다.

 또한 “38국도 우회도로 건설은 선거 때마다 나오는 단골 공약임에도 이를 이행한 시장은 지금까지 없었다.”면서 황진택 예비후보는 단순히 교통제증을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이 들어가는 우회도로를 건설하겠다는 논리로는 중앙정부를 설득시킬 수 없음은 강조하며 “마이크로데이터센터, 안성 AI 딥테크 캠퍼스, AI스마트물류유통단지, 친환경에너지 생산시설, 공공주거개발 등과 연계해 경제성을 확보한 평택-공도-미양-보개-삼죽으로 이어지는 안성의 동서간 발전축이 될 새로운 도로망을 건설함은 물론 남북간 도로망과 IC 연결 도로망을 구축, 바둑판형·그물망형 도로망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황진택 예비후보는 이 공약들이 안성 미래 발전의 뼈대가 될 것이며, 정주성 동반된 사업 추진과 데이터 시민 배당제도, 에너지 연금제도 시행을 통해 시민 소득 향상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AI교통체계·안전시스템 운영으로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사고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AI에듀시스템 운영을 통해 대도시 수준의 교육환경 제공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황진택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돼 일할 준비가 된, 추진력을 갖춘 후보에게 일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면 안성이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화하는지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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