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산단 농업진흥지역 350만 평 승인, 환영

최호섭 의원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할 때”
‘GTX와 철도까지 유치하면 안성은 명실상부한 국가 경체축의 중심된다’

 “최근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 조건부 승인이라는 아쉬움 속에서 경기도로부터 35만 평 규모 승인을 받았다.”

 최호섭 의원은 시의회 임시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안성산업단지도의 새로운 축이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최호섭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이어 “이는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안성이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변곡점에 서 있게 됐다.”면서 “하지만 우리가 분명히 적시해야 할 것은 산업단지 하나로만 도시의 성장이 완성되지 않는다.”전제하고 “산업이 들어오면 고용이 발생하고, 고용이 발생하면 인구가 유입되고 인구 유입에 앞서 주거·교육·의료·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준비되어야 한다.”강조한 뒤 “그것은 자족도시의 기본원칙으로 경기도가 2030년까지 80만 호 규모 주택 공급 계획이 우리에게는 천재일을 기회며 안성이 인구 30만 경제 자족도시 도약하려면 최소 3만 호 이상 확보해야 한다.”며 “△동신산단 배후 소부장 신도시 △원곡·양성 반도체 신도시 △IC 인근 하이웨이 신도시를 위한 3대 신도시 전략을 제안과 함께 서부권에 15만 인구 시대와 산업배후수기 기반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 해법”이라며 최 의원은 “과거 대한민국 경제가 오랫동안 경부고속도로 경제축을 따라 성장해 왔듯이 이제 서울-세종 고속도로 경체축, 즉 서울의 산업, 금융과 세종의 행정을 잇는 배탕급 노선의 정중앙에 바로 안성이 있어 여기에 공도 스마트IC, 원곡-평택 도로확장, GTX와 철도 유치까지 더해진다면 안성은 명실상부한 국가 경제축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지적했다.

 최 의원은 3월 추가경정 예산에 신도시 마스터플랜 및 대정부 설득 전략 수립 용역비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안성이 수도권의 변방으로 남을 것인지, 30만 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인지 바로 그 결과로 지금 우리의 준비에 달려있다.”면서 “안성의 100년 미래를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구체적 실행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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