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서민경제’ 살린다

올해 의정목표 ‘복지확대’포함

 경기도의회 여·야 대표의원들이 새해 첫 대표의원 연설을 통해 서민경제 살리기와 복지확대를 올해 중점적인 의정활동 목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7일 민주통합당 정기열 대표의원은 제 264회 임시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하고 따뜻한 경기를 만드는 참 민주통합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재벌가 23세가 재미로 벌인 사업이 골목상권에 침투하면서 힘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눈물 머금고 죽어나갔다도의회 민주통합당은 앞으로 정부의 국정실패로 인해 고 통받는 중소기업과 서민의 아픔을 함께하며 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학교까지의 전면 무상급식 실현으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보육교사들의 점진적인 처우 개선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며 무상복지 확대 입장도 피력했다.

 새누리당 정재영 대표도 대표연설을 하는 가운데 행복한 경기도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소외되고 그늘진 곳의 복지확대’ ‘시민경제활성화를 주요 민생과제로 지정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무상복지 확대정책과 관련해서는 무차별·무원칙한 무상복지의 문제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해야 한다무상은 결코 공짜가 아니다. 세금이고 부채라며 야당 측에 심도 있는 논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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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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