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게 단장한 안성남사당로

세계민속축전 성공 위한 볼거리제공

 안성맞춤랜드 가는 길인 남사당로 주변이 최근 새롭게 변신해 오고 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10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2012 안성세계민속축전을 앞두고 보개면사무소는 세계 41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아름다운 남사당로 가꾸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새롭고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완공된 제2구간의 벽화는 높이 2m에 길이 180m에 이르고 대형벽화로 벽화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끌고 있다. 벽화의 주제는 남사당을 알릴 수 있는 역동적인 풍물놀이를 중심으로 채상놀이와 버나돌리기를 바탕으로 움직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음영을 분리했으며 색상의 대조를 통한 형상을 표현하는 독특한 기법을 채택해 색다른 맛이 묻어나고 있다고 한국리더십센터가 주관하는 3구간 벽화그리기, 보개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제4구간 벽화그리기를 완료할 예정이며 랜드 입구인 복평삼거리의 불법 간판도 함께 정비해 세계민속축전 손님맞이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남사당로 가꾸기 사업에 동참한 보개면 새마을지도자회 허현욱 총무는 우리면에서 개최되는 세계민속축전 준비에 면민이 함께하는 데는 어떠한 이유도 있을 수 없다이러한 계기를 통한 면민의 단합된 힘이 안성시 발전에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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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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