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소식

일죽면민 체육대회

 오는 815일 광복절 경축 일죽면민 체육대회가 일죽중·고등학교에서 일죽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린다.

 개회식은 오전 930분으로 1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죽산면민 체육대회

 죽산면민 체육대회가 815(개회식 11) 죽산중학교에서 죽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되는데 참가인원은 약 1천명이다.

게이트볼 대회

 경기도연합회장기 남부지역 게이트볼대회가 817일 안성시종합운동장에서

안성시게이트볼연합회, 경기도게이트볼연합회 주관으로 열린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게이트볼대회에는 선수 및 임원 포함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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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안성은 전력 공급지가 아니다” 안성시의회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안성지역 관통 건설 계획과 관련, 발 빠르게 지난 3월 18일 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식 철회 요구 결의에 이어 안정열 의장의 반대를 위한 삭발식 단행과 송전선로 건설 반대 리본패용 등 한전의 일방적 추진에 맞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촉구에 나서는 증 반대 투쟁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시민의 건강과 지역 환경을 위협하는 용인 죽능리 LNG열병합발전소 건설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해당 사업의 부당성과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4일 오후 시청 별관 앞에서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의원, 보개면 석우 마을 김재홍 이장, 박성순 청년회장 등이 참석, 주민 동의 없는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즉각 중단을 외쳤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SK이노베이션과 중부발전이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용인 SK 부지 내에 1.05GW 규모의 LNG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반경 10㎞라는 가이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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