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선거 본선대진표 확정

 6·2지방선거 안성시1선거구 도의원 공천자로 한나라당 천동현, 민주노동당 김익영 후보가 공천된데 이어 2선거구에서 한나라당 한이석, 민주당 박장근이 공천됐다.

1 선거구에서 양운석, 박손식 두 후보가 경합을 벌여 왔는데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낮12시 경선을 통해 양운석 후보를 결정했다.

 경선 방식은 당원여론 전수 조사로 치뤄졌는데 개표결과 양운석 67.13% 얻은 반면 박손식은 32.87%에 머물면서 양운석 전 김선미 국회의원 보좌관이 선출됐다.

 안성시 1, 2선거구 후보가 결정 본선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후보자들은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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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음악이 만나는 ‘칠곡호수공원’ 3월 27일 개장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호수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성시는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칠곡호수공원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했고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칠곡호수의 핵심 콘텐츠인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고 특히 전국 3대 실력 항쟁지 중 남한에 유일한 항쟁지로서 자부심을 담아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가 연출된다. 또한 안성시는 칠곡호수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공간도 마련,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관광 활성화가 지역 주민 실익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칠곡호수는 노을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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