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시민과 공직자 누구나 신분 노출의 우려 없이 공직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는 ‘공직부조리 익명신고(헬프라인)’시스템을 구축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직부조리 익명신고(헬프라인)’는 외부 전문기관의 보안기술을 적용한 IP 추적이 불가능한 신고시스템으로, 신고대상은 갑질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복무규정 위반 행위 등이다. 신고사이트는 본인의 휴대전화나 PC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접속 방법은 △누리집(전자민원창구) △모바일앱 △QR코드 △새올행정시스템 퀵링크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익명신고 시스템은 공직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함은 물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부조리를 감시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확인된 부조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가 안성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영세농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새벽시장과 금요·주말장터 2개소로 구성된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는 올해로 개장 14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장터에서는 농가가 당일 수확한 안성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중간 유통 과정 없어 유통비가 없는 소비자는 저렴하고 신선한 안전 제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농업인과 소비자의 소통 창구인 직거래장터는 남녀노소 호응도가 높아 많은 농업인이 앞 다퉈 참여 방법을 문의하고 있다. 직거래장터는 4월 11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참여 희망 농가는 오는 2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해야 한다. 새벽시장은 아양택지지구 내 백성초등학교 옆 부지에, 금요장터는 공도 진사도서관 옆에서, 주말장터는 공도도서관 옆에서 개장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우수 농산물 판매와 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소바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판로”라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 678-3102) <저작
(사)안성시새마을회(회장 유만곤)가 지난 30일 새마을회관에서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로부터 200만원 온누리상품권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전력공사 김용진 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총 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안성시새마을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설 명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지원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과 함께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만곤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진 지사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겠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미란)가 장기요양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장기요양기관 간담회’를 지난 27일 안성지사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관내 장기요양기관 대표자(시설장) 및 업무 담당자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수렴을 위한 소통의 장과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장기요양 주요 제도개선 사항 △2026년 고시 및 세부사항 개정 사항 △장기요양기관 시범사업 △장기요양기관 평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개요 △요양보호사 인권보호 및 처우개선 사업 안내 △사업장 건강보험 안내 △건강검진 홍보 △현장 애로사항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2026년도 고시 및 세부사항 일부 개정문 및 전문•주요개정사항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고시•세부사항) 알림•자료실-법령자료실 △(주요개정 Q&A) 알림•자료실-알림방-공지사항 △(고시•세부사항 Q&A) 제도소개-급여기준 및 수가-급여기준조회에 게시되었음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성은저수지에서 26일부터 3일간 동계수난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저수지 및 수변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계 수난사고는 저수지 결빙과 낮은 수온 등으로 구조 활동이 어려워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얼음 붕괴로 인한 익수 사고나 수중 차량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와 정확한 역할 분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안성소방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을 가정해 구조대원의 장비 숙련도 향상과 현장대응 절차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조대원은 △소방헬기를 활용한 빙상 인명구조 △장비를 이용한 얼음절삭 △수중드론을 활용한 인명검색 △얼음 밑에서의 인명구조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적인 구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훈련했다. 또한 혹한기 환경에서 구조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개인 보호장비 착용법과 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훈련기간 중 윤성근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5일, 안성캠퍼스에서‘2025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추진한 교육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학내 구성원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이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전략분야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으로, 한경국립대학교는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디지털 기반 대학 경쟁력 강화, 지역 연계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학의 디지털 전환과 학습·연구 환경 고도화 성과를 중심으로, ‘높은 데이터 품질 기반 AI 활용 도서관 서비스 기반 조성’ 등 총 5개의 우수 과제가 소개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혁신을 통한 학습지원 체계 강화와 대학 운영 효율성 제고 등 실질적 변화를 이끈 사례들이 발표돼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전공탐색부터 진로 설계까지 학생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전공자율선택제에 대한 안정적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학생 중심 지원체계 강화 및 융합교육 기반 교육과정 확대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김찬기 총장은 “이번 성과포럼은 그간의 교육혁신 성과를 점
안성시가 노동인권 보호와 건전한 노동환경 정착을 위해 일반시민 및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법률 자문과 노동 고충 상담을 위한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시 소속 공인노무사(이춘우)가 직접 참여해 생활밀착형 노동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무료 노동법률 상담은 일반시민,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유선 상담은 수시로, 대면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 매주 목요일 안성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근로계약 및 인사·노무 관리 △임금체불 및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및 징계 △직장내 괴롭힘 △노동분쟁 등 노동관계 전반에 대한 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안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또한 안성시는 근로자복지회관 노동상담소,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안성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체계를 구축해 시민 접근성과 상담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규모 사업장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1인 가구 시민을 위한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세대(만 60세 이상)와 청장년층(만 19세~59세)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세대별 특성에 맞춘 독서와 토론을 통해 시민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은퇴세대 독서모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미래배움터에서 열리며, 양귀자의 ‘모순’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문·과학 도서를 선정하여 함께 읽고 토론한다. 청장년층 독서모임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를 시작으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등 화제의 작품을 함께 나누며 생각을 확장한다. 독서모임은 권미경, 최서림 독서지도사가 각각 맡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독서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독서모임은 1인 가구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연결되고 삶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단절된 1인 가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결원 발생 시 추가 모집도 진행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는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는 생애전환기 일과 삶의 재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0명을 지원했다.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은 주15~36시간 미만 일자리에 도내 50~64세를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을 지원(최대 1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17개사, 2,399명을 지원했다. 중장년 인턴십은 도내 40~64세를 인턴으로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120만 원을 지원(최대 3개월)하며 지난해 487개사, 965명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매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인 유튜브·블로그·AI 활용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블로그 운영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과 유튜브 동영상을 접목한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정보화교육장에서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블로그 만들기 및 AI를 활용한 게시물 작성 방법, 유튜브 채널 개설과 프로필 작성,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 등 실무 위주로 편성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농업지도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신청 시 교육참여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미디어센터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미디어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영상과 소리를 직접 다뤄보며 미디어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영상·라디오 스튜디오를 활용해 진행되며, 공간·대상별 직업체험과 미디어 놀이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크로마키 체험(우주·세계여행 영상 촬영) △TV 뉴스 제작 체험 △뮤직 차트 방송 제작 △폴리(효과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맞춰 구성되며, 방송 직업 탐색과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모집 대상은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 단체로, 최소 10명에서 최대 30명 내외의 15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신청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asmedi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29일 올해 처음 열리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주관해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총회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을 긴급안건으로 상정했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간소화 등 학교 현장의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학습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적극 제기했다. 이와 함께 미래형 교과용 도서 제도 개선 제안으로 교과용 도서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대하고,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의 제도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 교육재정 여건, 교원 정원 문제 등 교육을 둘러싼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총회가 교육의 본질 회복과 교육자치 강화를 향한 교육개혁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가섭)이 허리편한병원(병원장 양용호, 김성한)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허리편한병원에서 양용호 병원장, 김성한 병원장, 신성호 이사, 홍대봉 부장과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지원 계획을 밝혔으며, 허리편한병원은 안성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의료법 등 관계 법령을 준수하며, 환자 유인 등 영리 목적이 아닌 공익적 의료지원 차원의 협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허리편한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전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됐다”며,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안성시가 지역 고령자와 에너지 공과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어르신 안전하우징·햇살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기초연금 대상자 7명(선정 5명, 예비 2명)을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 미끄럼방지 바닥재, 가스안전장치 등 주택 안전 설비 설치·보수를 지원한다. ‘햇살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3명(선정 2명, 예비 1명)을 대상으로 창호·문 교체, 노후 냉난방기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등 에너지 사용료 절감 공사를 지원한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주택과 678-3128,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황세주 경기도의원(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고색요양원을 현장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인 노인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요양원 실무진을 비롯해 경기도청·수원시 권선구청 관계 공무원, 시설 입소자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시설 현장의 민원을 청취하고 행정적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 일부는 요양원 시설 내부를 함께 둘러보며 종사자와 입소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황 의원은 간호사 출신으로서 어르신들의 비위관(콧줄) 및 유치도뇨관(소변줄) 등을 직접 살피고, 시설의 보건·위생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황 의원은 “요양원에 입소한 어르신들이 적정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만큼, 시설의 서비스 제공 환경 역시 중요하다”며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행정당국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을 위한 환경 조성과 복지 확대는 시대적 과제”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거듭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과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장수 전임회장과 신임 김영철·유미영 회장을 만나 지역 소방 안전과 의용소방대 운영 전반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고 6일 안성상담소가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 △지역 재난·안전 대응체계 △현장 중심의 지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박명수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세주 의원 역시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성 지역의 특성과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단체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및 노조 교섭위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단체협약에서는 △조합활동의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 및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균등 및 연수기회 확대 △직원 후생복지 및 인권보호 강화 등이 담겼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협약은 도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회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함께 책임지는 주체가 되었음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을 위한 행정은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동이 존중받고 보람있게 일할 환경을 만들기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3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되새겨야 한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이한 각오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11대 경기도의회가 그간의 여정을 갈무리하는 해로, 출발과 정리가 함께 놓인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제11대 의회가 달려온 4년의 길이 다음 의회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 반 동안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라며 “이 성과들이 다음 의회로 이어져 멈추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임기의 중요한 책무”라고 짚었다. 김 의장은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의정 공백 우려들에 대해서도 “의정의 연속성은 흔들려선 안 된다”라며 강력한 당부를 전했다. 김 의장은 “여러 분주함이 앞설 수 있으나 처음 임기를 시작하며 다짐한 도민 중심의 초심은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며 “도민 삶에는 공백이 없다. 어떤 국면에서도 의정의 중심을 단단히 지켜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집행기관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12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이날 제주에서 열린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논의와 아울러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여러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건의안의 핵심은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일반임기제 공무원 대비 약 60% 수준에 불과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낮은 급여 체계를 현실화하는 것이다. 김 의장은 이러한 보수 격차가 채용 난항으로 이어져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 강화를 위한 제도적 문제들을 하나씩 바로 잡고, 자치분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
필리핀 일리간시(lligan city)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이 지난 28일 안성문화원을 방문해 비공식 일정을 갖고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이 박석규 원장과의 인연으로 안성을 비공식 방문해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용인특례시 방문 일정 중 안성을 찾은 시장 일행은 안성문화원에서 진행된 차담을 통해 안성의 역사적 가치에 공감을 하는 등 양측의 우호 관계를 확인했다. 차담 이후 시장단은 안성학연구소를 방문, 안성 지역의 학문적 가치와 연구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어 안성사료관으로 자리를 옮겨 안성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중한 역사 기록물들을 세심히 관람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상철 안성학연구소장을 비롯해 안성문화원 신구호, 유선권, 장석순 이사가 일리간시 시장단을 직접 맞이했다. 안성문화원은 시장단에게 안성의 역사적 배경과 사료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은 “안성의 깊은 역사적 뿌리를 이해할 수 있는 안성사료관에서의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풍성한 설명과 따뜻한 차담으로 친선을 도모한 안성문화원 측에 감사를 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