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준희, 민간위원장 박창수)가 3일,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여 ‘함께 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웃 간 왕래가 적어 위기가구 발생 우려가 높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문과 생명 존중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 이용이 잦은 공동주택 출입구와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락처와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발걸음과 눈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주민 모두가 서로 안부를 챙기는 따뜻한 죽산면이 되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든든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일죽면발전위원회(문대식 이사장)가 지난 11일 오전 10시,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역 내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면 내 첫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대식 이사장과 송기영 일죽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 전달과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출생 장려를 위해 올 3월부터 일죽면에서 태어난 출생아 가정에 30만 원 상당의 축하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문대식 이사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일죽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영 일죽면장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직무대행 정경태)은 ‘산수유마을잔치’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주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봉남동, 봉산동, 숭인1·2통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한 지역 축제로,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성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참여해 ‘건강도 꽃처럼 피우세요!’를 주제로 운영된 건강체크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및 예방 교육 △행사장 내 부상자 응급처치 등 현장 중심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통합돌봄 서비스 등을 함께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지역 내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부스 운영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서원인 덕봉서원(원장 정운순·도유사) 춘계 제향이 3일 하루 동안 양성면 소재 덕봉서원에서 김태원 전 도유사를 비롯 많은 숭모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제향은 초헌관(안성향교 전교), 아헌관 정재균(안성서당 대표), 김윤배 종헌관 (양성농협 조합장)과 숭모 회원들이 참석, 분향 제배하고 양곡 오두인 선생을 추모했다. 정운순 원장은 “덕봉서원은 조선 숙종때 문신으로 기사사화에 연루되어 강원도로 유배 도중 세상을 떠난 양곡 선생의 높은 덕행을 기리기 위해 숙종 21년 지방 유림들의 공유로 건립됐으며, 그 해 덕봉서원으로 사액된 서원이다”소개했다. 정 원장은 이어 “선생은 1649년 문과에 장원급제한 뒤 경기도 관찰사와 공조판서 한성판윤, 형조판서 등을 역임한 훌륭한 인품의 큰 인물이다”면서 “선생은 어릴 적부터 문인으로 실력과 성품이 훌륭해 그 명성이 중국까지 알려질 정도로 유명한 분이였는데 인현왕후 민씨가 부당하게 폐위되자 이를 반대하는 소를 올려 고문을 받고 유배를 떠나던 중 고문 후유증을 이기지 못해 1689년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으나 선생이 돌아가신지 5년후 인 1694년 장희빈의 잘못된 고변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숙종이 충
미양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27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사회단체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청렴 인식을 높이고 행정에 대한 주민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회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결의문 낭독과 청렴 선서를 한 뒤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덕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8일,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들이 32포(총 320kg)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그동안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주민과 함께 상생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개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이용만)가 지난 25일 3월 2차 이장회의 중 ‘산불예방 행동요령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보개면 이장단협의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산불예방 행동요령 및 처벌규정 안내홍보물의 배부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실시했다. 보개면장은 “봄철 산불화재는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1동 주민자치회(회장 구본경)가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해 관내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마대자루’를 제작하여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1동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지역 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는데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를 튼튼한 마대자루로 재탄생시켜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제작된 폐현수막 마대자루는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비치되어 있으며, 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용도에 맞춰 자유롭게 가져가 사용할 수 있다. 구본경 회장은 “무심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가치 있게 재활용함으로써 깨끗한 안성1동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운영하는 안성시 국민체육센터가 제로페이를 통한 튼튼머니 및 어르신 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튼튼머니) 및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을 보유한 이용객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강습료, 이용료등보다 쉽고 빠른 결제가 가능해졌다. 특히, 제로페이와 연계된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국민체육센터는 전산업체와 협업을 통해 결제시스템 연동과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시설 내 QR코드 비치와 안내문 게시 등 이용자 불편 최소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정찬 이사장은 “제로페이 도입을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체력100 사업 및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와 연계해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인 최호섭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안성 정치의 변화를 예고하는 출정식 성격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후보자 연설, 필승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안성시 집행부가 가장 경계하는 사람은 누구냐, 최호섭!”이라는 구호가 울려 퍼지며 강한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출사표에서 기존 ‘가’ 선거구를 떠나 ‘다’ 선거구로 이동한 결단에 대해 “안성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한 책임 정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역이라는 이름표를 내려놓고 신인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의 중심이 활력을 잃어가는 상황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며 “동부권과 시내권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성시 집행부가 긴장해야 할 이름, 그 첫 번째가 최호섭이 되겠다”며 “잘하는 정책은 돕고, 잘못된 행정은 단호하게 바로잡는 강한 의회 역할을 하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3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안성시청 소속 김연화, 김유진, 지다영 선수가 최근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고, 이어 김연화‧김유진 선수는 여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표자격을 부여받았으며, 지다영 선수는 여자복식 4위를 기록한 뒤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해 국가대표 4명 배출에 이어 올해도 3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국내 정상급 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발을 통해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의 국가대표가 확정됐으며, 선수들은 오는 4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평가전 등을 거쳐 남녀 각 5명씩 최종 엔트리가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오는 9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했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으로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전했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매주 월
서운면 새마을회가 지난 24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 안성 만들기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가정과 마을 곳곳에서 배출된 폐자원을 수거하여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폐비닐, 고철, 농약병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집중 수거해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한남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손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 보호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폐자원 재활용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운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중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은숙)는 지난 3월 31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 폐비닐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보개면 새마을회는 매년 농촌 환경의 주요 오염원인인 폐비닐을 직접 수거해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특히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의 불법 소각을 방지함으로써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박중수 협의회장과 김은숙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농촌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3동 새마을 남·녀협의회가 지난 18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매년 경작지에 방치된 폐비닐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도 궂은 날씨 속에 약 3,300kg의 영농폐기물을 거두어들였다. 이른 아침부터 우의를 입고 모인 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 빈 병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했다. 견완수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중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를 표한 뒤 “방치된 폐기물은 환경오염뿐 아니라 재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가 지난 20일 서안성농협 라이스센터에서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각 마을 이장 등 60여 명이 참여해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농약병을 집중 수거하고, 헌옷 등도 함께 모았다. 수거된 폐자원은 분리 및 정리 과정을 거쳐 재활용 처리하고,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 이호일 회장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우리 지역을 더욱 깨끗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공도읍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원곡기업인협의회(회장 김문석)가 지난 19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원곡면 노인회에 기탁,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에 이어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기업인들이 어르신을 공경하고 상생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김문석 회장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원곡면 노인회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준 성금은 관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종윤, 민간위원장 이관형)가 지난 24일,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자살 고위험군 집중 발굴 기간(3월~6월)’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조별로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홍보 활동과 마음 건강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우울감 및 불안감 등 자살 위기 신호에 대한 기초 상담 △마음 건강 상태 점검 △생명 존중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위기 가능성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위험군으로 의심되는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전문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1동 관계자는 “이번 순회 방문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에 홀로 생활하거나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1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생명 존중
대한노인회 양성분회(회장 하상웅)가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31개소 회장․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심상돈 전임 회장님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임 경로당 회장에게 등록증 전달과 노인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사용 기준과 집행시 유의사항, 지원 불가 항목 등에 대해 안내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성면 관계자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일죽면 기업인협의회(회장 임명자)가 지난 19일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사와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캠페인과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월례회에는 최근 빈번히 발생해 상당한 인명피해를 초래하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운전 한 잔도 위험’ 이라는 팻말을 들고 일죽면장, 일죽파출소장, 일죽농협, 일죽면 기업인협의회장과 회원사가 참여, 결의를 다졌다. 임명자 회장은 “매월 월례회 참석하는 것이 회원사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아쉽게도 오늘부로 이임하는 사무국장에게 그 간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교통사고의 많은 부분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것인 만큼 오늘의 캠페인에 의미가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