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후도

안정웅

안성시 약초연구회 (110)  

     미후도      

세계평화봉사단

안성시지회장 안정웅 

 다른 이름으로는 등이, 연근, 미조, 원조, 등과, 미후이 등이 있다. 채취 시기는 9~10월이며, 달고 시며 약간 차다

 위경, 간경, 신경에 귀경하며, 이 과일은 다래나무과 낙엽 지는 덩굴 식물인 다래나무과의 열매인 것이다.

 가을에 깊은 산야에서 잘 익은 다래는 맛도 달지만 은은한 향기와 색상이 여느 과일에도 뒤지지 않는다. 생으로 먹는 다래는 자양성분이 풍부해 약용으로도 가치가 있다.

 가을에 잘 익은 다래를 잘 보관하였다가 장기복용하면 양생, 즉 노화를 막아주는 좋은 과일이다. 간을 보호하면서 장수에 이르게 한다.

 약리작용으로는 항암작용, 항노화작용, 항산화작용, 고지혈증 강화 작용을 하며, 간 보호 작용을 하는 좋은 과일이다. 효능으로는 해열, 이뇨작용과 번조, 갈증해소 작용을 하므로 열병에 진액감소, 번조, 갈증, 요도염, 비타민 C 결핍증, 간염, 잇몸출혈에 응용한다.

 번열, 구갈, 갈증이 제거되고, 해열 작용도 얻는다. 단방으로 미후도 생것 또는 말린 것 30g을 복용한다. 요도염으로 이뇨, 소염작용에는 미후도 50g전탕하여 12회 공복에 복용한다.

 소화불량, 식욕부진에는 미후도 60g을 전탕하여 12회 공복에 복용한다.

당뇨환자에게는 미후도 60g, 천화분 30g, 맥문동 30g, 오미자 20g 전탕하여 12회 복용하면 혈당이 하강된다. 만성기관지염에는 미후도를 장기 복용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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