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장학회, 강병권 이사장 취임 후 후원금 큰 폭 증가

장학후원금 기부릴레이 제102호 달성

 농업회사법인 육우마을 안성사업단()’621일 안성시민장학회에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이는 기부릴레이 제102호로 이어짐으로써 장학회 설립 후 지금까지 2,345,508,162원의 기부금이 모금 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안성시민장학회 강병권 이사장은 육우마을 사업단()의 홍원표, 한관우 각자 대표에게 이처럼 학생들을 보듬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혀주심에 감사를 드린다.”장학회 이사장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안성시민장학회에 기부는 누구나 11구좌 갖기 운동(1구좌 5천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후원 현황을 비롯한 장학생선발 현황 등은 안성시민장학회 홈페이지(www.ascsf.or.kr)를 통해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참선행자< ‘이웃사랑 한결같은 43년 ’
43년 동안 변함없이 봉사를 실천해 온 독지가가 있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극단적인 이기심이 만연한 사회 속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참 선행의 주인공은 아시아일보 편종국 국장, 편 국장은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5년 녹색장터에 각종 의류와 구두 등 물품 기부를 통해 1호, 2호, 3호 기증자가 됐다. 편 국장은 지난 43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 도서, 의류, 생필품을 꾸준히 제공하고 급성신부전 환자에게 위문금을 전달해 주는 등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성토박이로 중앙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뒤 경기창조장학회 고문, 가요작가협회 고문, 여성지도자연합회 자문위원,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시민운영위원, 교육시책 자문위원, 3.1운동선양회 자문위원 등을 맡아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재 안성문화원 고문으로 향토 문화예술 발전에도 혼신을 다하는 바쁜 가운데에서도 항상 불우이웃을 걱정하고 도움의 열정 속에 생활하고 있다. 편 국장은 지난 1982년부터 문화예술 발전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과 생필품을 해매다 지원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