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 기관과 협의회’ 개최

기부금품 장학회로 전환, 이사 증수, 타 지역 모범사례 벤치마킹 주문

안성시민장학회

 안성시민장학회가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민장학회의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안성시민장학회의 강병권 이사장을 비롯한 박상기, 이상헌, 김영식, 김용산 이사와 안성시 교육체육과 김주연 팀장, 안성시의회 송미찬, 유원형 의원, 안성시 교육지원청의 기호관 팀장이 참석,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협의는 ‘교육 분야 공익사업 영역확대 필요성’과 ‘임원 및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 ‘안성시의 기본재산 추가출자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강병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극심한 경기침체와 금리 인하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로 장학사업이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고 실상을 소개한 뒤 “안성의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시민장학회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참신한 의견개진”을 부탁했다.

 박상기 이사는 장학기금이 100억 이상 되도록 안성시의 추가 출연을 요청한 후 여러 관련 기관‧단체 인사를 영입하여 장학회 이사를 약 30명 선으로 확대하는 방안과 주민 제안의 수익사업 투자를 제안했다.

 또 김영식 이사는 안성시로 의뢰가 들어오는 각종 기부금품이 장학기금으로 전환 되도록 안성시의 협조를 부탁했으며, 이상헌 이사는 장학사업을 안성시민이 폭넓게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안성인재페스티벌’을 제안했다.

 안성시 교육체육과 김주연 팀장은 수입의 안정성을 위해 더 많은 정기회원 모집, 기업체나 공익법인 등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도전, 타 시군의 모범사례 벤치마킹을 주문과 함께 장학기금 100억 목표가 실현되도록 추가 출연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성교육청 기호관 팀장은 장학금 지급에 질적 수준을 높여달라고 주문했으며, 시의회 송미찬 의원은 타 지역 장학회의 좋은 사례를 참고로 발전을 기할 것을 제안했다.

 강병권 이사장은 협의내용 정리하면서 이 자리에 참여 하신 모든 분들의 의견과, 타 시군의 모범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운영 콘텐츠를 적용해 장학사업을 확장발전시켜 나가는 일에 새로이 구성된 장학회 임원진부터 솔선수범 노력할 것이며 관계 기관의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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