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와 기본이 바로선 창의적 두원인 육성

우리 교직원 모두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인희 두원공업고등학교장

기초와 기본이 바로선 창의적 두원인 육성

우리 교직원 모두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인희 두원공업고등학교장

 

 우리 학교는 두원그룹산하 학교법인 두원학원에서 1991년 설립하여 경영하는 안성맞춤 특성화고등학교입니다.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며 배려와 존중, 봉사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토대로 NSC기반 현장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국 최초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취업보장형 유니테크사업, 기술사관육성사업, 중소기업인력양성 맞춤형학교 등, 학과별 다양한 특성화교육과정 운영과 최고의 실습실 교육 환경 및 첨단 기자재 확보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 소통과 화합, 열린 학교를 통하여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행복한 학교, 학생들이 자신만의 비전과 꿈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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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5여억 투입, 마을정비 한 곳에 공장입지 웬 말인가?”
보개면 가율리 분토마을 내에 개발행위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마을 한가운데 입지한 공장 때문에 주민들이 줄곧 민원을 제기하는 상황인데, 인근 2~300m 이격한 곳에 또 개발행위허가가 나가거나 신청이 들어와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황윤희 의원은 담당부서와 현장을 방문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분토마을 중심에는 현재 약 7천㎡ 규모의 부지에 야자매트를 생산하는 공장이 들어서 있다. 주민들은 “애초에 공장허가를 반대해 안성시에 항의했고, 이에 공장이 아닌 근린생활시설로 허가가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공장이 들어섰고 이에 따른 마을경관 훼손은 물론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진출입로도 약 3미터에 불과한데 허가가 나갔다는 것에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분토마을은 지난 2020년부터 3개년 동안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돼 시비 약 4억9천여만원을 들여 마을정비는 물론, 보행로, 국화정원, 꽃길과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는데도 불구, 마을 중앙에 공장이 들어섰다. 더구나 심각한 문제는 이곳에서 300미터 이격한 곳에 공장을 짓기 위한 또다른 개발행위허가가나 현재 부지조성 중이라는 것.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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