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와 기본이 바로선 창의적 두원인 육성

우리 교직원 모두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인희 두원공업고등학교장

기초와 기본이 바로선 창의적 두원인 육성

우리 교직원 모두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인희 두원공업고등학교장

 

 우리 학교는 두원그룹산하 학교법인 두원학원에서 1991년 설립하여 경영하는 안성맞춤 특성화고등학교입니다.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며 배려와 존중, 봉사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토대로 NSC기반 현장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국 최초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취업보장형 유니테크사업, 기술사관육성사업, 중소기업인력양성 맞춤형학교 등, 학과별 다양한 특성화교육과정 운영과 최고의 실습실 교육 환경 및 첨단 기자재 확보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 소통과 화합, 열린 학교를 통하여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행복한 학교, 학생들이 자신만의 비전과 꿈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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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 흥망성쇄를 겪어온 안성시
안성시의회 이관실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안성시의회 주관 ‘안성형 철도유치를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의 패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관실의원은 ‘철도유치를 통한 안성의 균형발전과 성장기반구축’라는 주제로 안성의 철도역사와 현재의 교통현실, 그리고 안성형 철도유치방법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이 의원은 “안성은 철도와 함께 흥망을 겪어온 역사를 가졌다. 안성이 여전히 버스와 자가용등 도로교통에 의존하는 현실로 인접도시 교통망이 제한적이면, 일자리를 이동하더라도 자동차로 출퇴근할 시간이 길어져 안성을 떠나게 된다”고 현재의 교통현실을 지적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수도권내륙선과 부발선에 대해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된 부발선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되지 못했고, 수도권내륙선은 예비타당성조사조차 진행하지 못했다”면서 그 원인을 “수도권지역과 비수도권지역의 평가방식이 다른데, 수도권에 있는 안성시는 평가항목(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중 지역균형발전 항목이 삭제된 평가 기준에서 인구밀도가 낮고 경제유발효과가 적어 BC값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수도권이면서 비수도권 수준의 경제적 타당성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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