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2동 자치사랑방 교육생 모집

제2기 교육생을 모집

 수강 기간은 4월에서 6월까지 3개월 과정이며 최신의 컴퓨터 시설을 갖춘 컴퓨터반은 기초 8, 엑셀 8명이며 요가반 오전반 25명 오후반 25명이다.

 다이어트댄스 25명과 함께 새롭게 모집하는 풍물반 20명 등 모두 111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2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개월 일시납 3만원(1만원)이다.

 관내 주민 미달시는 타 지역주민도 접수 가능한데 모집기간은 14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2동은 건전한 취미활동을 통한 주민역량 및 자치기능 강화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데 교육생 모집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2동 주민센터(678-402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한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