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자동차 이동형 드라이브 스루

보건소에 선별검사센터 본격운영

 안성시가 코로나19첫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안성시보건소 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코로나19 선별검사센터를 설치하고 3월 9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차량에 탑승한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은 의심환자가 차를 타고 일방통행 동선에 따라 이동하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문진-진료-검체 채취의 순서로 진행을 하게 된다.

 검체 채취 후에는 차체소독과 내부소독을 실시하고 ‘검체 후 생활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방식이다.

 특히,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운영함으로써 환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검사시간을 줄여 보건기관 내 감염과 전파 위험을 차단하는 등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가 진행 된다. 또한 코로나19 다수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현재는 방문 시 바로 선별검사를 진행할 수 있으나, 1시간에 약 5명 정도 검사할 수 있어 의심환자가 다수 발생하게 되면 전화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사전예약제로 전환 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센터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관련 문의는 안성시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678-5737~8)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