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요금 최대 30%할인 혜택

‘광역알뜰교통카드’ 시행

 안성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 받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이나 자전거 이용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교통 요금에서 마일리지를 활용하여 할인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마일리지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지급되며,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발령 시 두 배가 지급된다. 교통카드 신청 및 앱 이용 방법은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홈페이지(alcar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삼주 교통정책과장은 “대중교통 비용의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사업에 많은 안성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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