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침수 피해농가 대상

드론 이용 공동방제 실시

 안성시가 농협과 함께 1억2000만원을 투입, 일죽면과 죽산면 침수 지역에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는 지난 기록적인 폭우로 주요 벼 침수 지역의 벼 품질과 생산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안성 쌀의 품질유지와 생산량 감소에 따른 농업인의 소득 손실을 최소화하고 미 피해농지로의 병원 전파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한다.

 벼 병해충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9개 지역농협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제용 드론과 헬기 및 운용 인력을 모두 동원하여 비가 그치는 대로 일죽면과 죽산면의 600ha를 대상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공동방제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방제 대상 병해충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이화명충 등이다.

 방제에 소요되는 약제비용은 안성시에서 부담하고, 방제용 드론 운용에 소요되는 비용은 농협에서 부담한다.

 이번 공동방제로 대상 농가가 벼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노력을 줄여 다른 침수피해 복구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피해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미션·비전 선포식’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년~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향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