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활성화 사업

프로그램 파견 강사모집

 안성시노인복지회관은 안성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여가생활, 생활증진 등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여가 생활공간으로써 경로당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150여 곳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여가프로그램, 생활프로그램,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노인사회교육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한 자 또는 관련자격증 소지자, 프로그램에 강사활동을 한 경험자,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강사활동을 희망하는 자다.

 모집분야는 생활프로그램(·미용서비스 등) 여가프로그램(레크리에이션, 노래교실, 웃음치료, 체조, 요가, 종이접기 등의 취미활동) 건강프로그램(치매예방교육, 한방진료, 발마사지, 노인성 질환, 예방교육 등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유지 및 회복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다.

 기간은 20115월부터 12월 주 3시간 이상으로 시간당 3만원(1개 경로당 1시간 진행을 원칙으로 함)으로 활동장소는 안성시 관내 15개 읍면동 경로당 활성화사업 대상 경로당*(150여 곳)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시청 경로당 활성화사업 담당자 홍효기(674-07945)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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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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