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면, ‘1마을 1아지트! 방역소독’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실외모임장소 깔끔히 소독

 서운면(면장 이원섭)이 지난 28일 25개 마을별 실외모임장소(아지트)를 방문해 청소 및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3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되자, 서운면에서는 직원들이 담당마을을 직접 찾아가 마을입구 나무 그늘, 평상, 정자 등 실외모임이 가능한 장소를 청소하고 소독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또한, 마을어르신들에게 정부방역지침인 마스크 쓰기, 불필요한 모임 및 행사참여 자제 등을 홍보하고 마을별 애로사항도 청취하였다.

 이원섭 서운면장은 “1마을 1아지트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을회관, 경로당이 폐쇄돼 갈 곳이 없는 어르신들이 실외에 모이면서 시작된 사업이다. 비록 30일부터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5단계) 시행으로 이런 실외모임 또한 자제해야하는 상황이라 실외모임 장소(아지트)도 주민들의 발길이 끊기겠지만,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될 시 주민들이 이용할 아지트를 마을주민 뿐 아니라 서운면 직원들이 함께 조성하며 생활밀착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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