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대상지’ 선정!

윤종군 국회의원, “안성, 이재명 정부 역점 햇빛소득마을 선도 지역 인정받은 것!”
현장실사 협조 현매리 주민, 애써준 시청 공직자, 농림부·대통령실 관계자 등 노고 감사 표명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사업지로 경기도내에서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와 화성 서신면 사곶리 두 곳이 최총 선정됐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24일 농림부 발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관련, 안성이 수도권의 선도지역으로 당당히 인정받은 것”이라며 대상지 선정의 의미를 부여하고 현장실사에 협조해 준 현매리 주민들, 대상지 선정을 위해 의원실과 협의하면서 애써주신 시청 공직자, 사업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대통령실과 농림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21만 안성시민과 함께 크게 축하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대상지 선정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20여 개 마을 중 5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실사 등을 통해 사업여건이 우수한 마을 두 곳을 최종 결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최종 선정된 현매리와 사곶리에는 농어촌공사가 소유한 2ha 이상 비축농지에 1~1.2MW 규모 발전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마을협동조합 구성(1~3월), 발전사업 인허가(4~8월), 준공(9월)을 거쳐 당장 내년도부터 발전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량 1~1.2MW 규모의 발전시설은 월 2,500만원이 넘는 전기를 생산하고 이 중 1천만원 가량이 해당 마을에 순수 소득을 안길 수 있는 규모다. 시범사업을 위한 발전설비 구축 등에 있어서 농림부의 직간접적 지원은 15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사업은 12월 16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이 현장에서 실현되는 첫 번째 사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미션·비전 선포식’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년~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향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