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납부 편리해진다’

고지서 없이 전국 어디서나 납부가능

 안성시는 3월부터 고지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지방세 납부를 할 수 있는 지방세 온라인 납부서비스를 실시한다.

 지금까지는 납세고지서를 공과금전용수납기에 넣고나 은행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에 현금카드, 통장, 신용카드를 넣고 지방세를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다른 지역의 지방세를 납부하는데 은행별 제한이 있어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전국의 은행 또는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로 카드의 종류와 상관없이 납부가 가능하게 됐다.

 이밖에도 자동이체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전국의 은행계좌를 선택하더라도 수수로 부담이 없으며 예약납부를 선택하면 본인이 원하는 납부일 을 사전에 미리 정해 둘 수 있고 여러 건의 지방세를 일괄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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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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