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계승 발전 앞장

김순안 안성문화원 부원장

 “문화와 예술의 가치가 국력이 되고 있는 이때,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건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문화에 대한 시대적 소명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안성문화원 김순안 부원장은 “우리 문화 가족과 시민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안성은 예로부터 예향의 고장으로 평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향토문화 중흥의 새 시대를 여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원장은 안성시 1동 가사2통 통장으로 평소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편의 증진과 마을 발전을 위해 특유의 역량으로 주민과 지역을 위해 항시 노력한 업적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로부터 모범 통장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재명 도지사는 김순안 통장이 “평소 이웃간 화합을 도모하고 일선행정 업무 추진에 적극 협조하며 모범적인 통장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지대하다”며 상을 수여하며 치하했다.

 특히 마을을 대표하는 통장으로 평소 인륜의 첫째 덕목인 경로효친 정신을 발휘해 노인들의 쉼터인 경로당 활성화와 복지증진, 그리고 노후를 안락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극정성으로 돌보면서 노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김 부원장이야말로 존경받을 모범여성지도자며, 참다운 봉사인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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