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성시지부장 출신

정토근 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

 장애인단체 회장으로 널리 알려진 정토근 경기도장애인협회 안성시지회장이 이번 6.1지방 선거 국민의힘 안성시의회 비례대표로 공천되어 뛰고 있다.

 장애인단체 여러 곳에서 회장으로 활동중인 정토근 후보는 사회복지 경력 20년 전문가로 안성을 선지복지 도시로, ‘안성을 엄마의 마음으로 꼼꼼히 안성의 예산 누수를 제 손으로 철저히’를 슬로건으로 복지성장과 일자리 탄생, 도시재생, 교육실현, 백세시대를 위한 건강, 문화 예술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토근 후보 양력

△안성시중증장애인자립센터소장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성시지부장 △한국식생활문화협회 안성지부장 △곰두리 중증장애인교통복지협회 안성시부장 △안성시 장애인 인권 상담사 1급 △장애인동료식당 전문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강사로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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