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안성시시설관리공단과 간담회 가져

안정열 의장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지난 23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공단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안성시의회 의원들과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관계자 등 30명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력 및 예산 등 일반현황 △체육센터 등 주요 시설물 현황 △2025년 공단 주요 현안 및 업무 추진 실적 등의 설명으로 시작됐다.

 참석 의원들은 최근 접수된 민원을 중심으로 △체육센터 수영장 수질 문제 △공단 채용자 주거지원 대책 △일부 주차장 24시간 운영에 따른 사고 및 민원 발생 시 대응 체계 △신설된 체육센터 수영 강습 필요성 제기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집중 질의했으며 이에 대해 공단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정열 의장은 “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민원 대응과 사업 확장은 물론, 공단과 노조 간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행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조직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시민 행복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최호섭 시의원 “안성1동의 부활, ‘원도심 집중’이 안성시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안성의 역사적 뿌리이자 자부심의 상징인 안성1동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928년 건립된 현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구 안성군청)는 국가등록문화재 제709호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얻었지만, 그 이면에는 100년 된 비좁은 공간과 심각한 주차난을 견뎌온 주민들의 눈물겨운 희생이 있었습니다. ‘축소도시’ 안성의 생존 전략: 외곽 확장이 아닌 ‘중심지 강화’ 현재 안성시는 인구 감소와 도심 쇠퇴를 고민해야 하는 ‘축소도시’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개발축을 자꾸만 외곽으로 옮기는 것은 도시의 응집력을 떨어뜨리고 경쟁력을 갉아먹는 일입니다. 진정한 도시 재생은 흩어진 행정 기능을 원도심으로 다시 집결시켜 ‘심장’을 강하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성1동 주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안성3동(90억), 삼죽면(120억), 서운면(120억) 등 다른 지역은 속속 신청사를 지어 이전하는데, 안성의 제일 중심인 1동 주민들만 100년 전 건물에 갇혀 차별을 받는 것은 지역의 자존심 문제입니다 . 특히 안성2동이 4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복합 청사를 건립한다는 소식은 1동 주민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었습니다. 시의회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