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안성, 미래에 가치 있는 안성을 꿈꿔”

이관실 시의원 후보, ‘적재적소, 안성시 제대로 발전’ 제시

 “지방의 발전은 양극화 되어갑니다. 그 속에서 미래에 살아남을 안성을 만들고 싶습니다. 45년간 제가 나고 자란 안성에서 미래를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안성시 의원 후보로 6.1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 민주당 이관실 후보(45)의 말이다.

 이후보 (‘나’선거구 : 안성 3동, 대덕면, 미양면, 고삼면)는 ‘제대로 일하는 우리 동네 시의원’을 캐치프레이즈로 6.1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경기 남부지역 중 발전이 느린 지역인 안성이 산업기반과 생활기반 인프라가 많이 부족하다. 이러한 문제는 미래의 지방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을 가속시킨다.”며, “미래에 살아남을 안성을 위해 내적으로 강한 안성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안성 시민으로서 안성 유권자의 요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그들의 욕구를 해소해야만 살기좋은 안성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이 후보는 “미래도시 안성에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정책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며, “20여년간 안성의 교육을 위해 달리면서 해왔던 고민이 안성의 든든한 교육 인프라다”라면서 이 후보는 미래의 자치구 안성을 위해 △교육: 미래의 안성, 교육 환경 만들기 △생활/ 안전 : 시민의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환경/농업 : 살기 좋은 도농복합도시 안성 △의정: 시민중심의 정책을 위한 의정 그는 각 분야별 주요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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