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성시 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반인숙 후보

본인 소개

 지난 4년간 ‘사람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온 시의원 반인숙입니다. 저는 전반기 2년여 동안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안성시의 건전한 재정운영에 힘썼습니다.

 후반기 2년여 동안에는 ‘조례등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수행하며, 지방자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대표 발의한 주요 조례로는 지역의 먹거리 순환체계 확립을 위한 「안성시 안전한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 농민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안성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 등이 있습니다.

 

출마 동기

 저는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새로운 안성을 바랍니다. 안성은 지금, 개혁과 성장 중에 있습니다. 변화와 성장 과정에 속도를 붙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저는 재선에 도전합니다. 의회를 혁신하고 행정의 원칙을 바로세우는 한편, 상대적인 소외감을 호소해온 우리 선거구 주민들의 보다 만족스런 삶을 위해 각종 인프라 확충과 생활공감 정책 실현 등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본인의 강점

 안성에서 나고 자란, 지금까지 52년을 살아온 토박이자 현 안성시의원입니다. 일은 해본 사람이 더 잘합니다.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토박이로서 지역 주민들의 정책 수요를 잘 파악해 성과로서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 그 누구보다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이익을 위해 일할 수 있습니다.

 

역점 추진할 공약 5가지

 △안성 역세권 개발&원도심 정비사업 추진 수도권 내륙선(동탄-안성-진천-청주) 및 평택-안성-부발간 철도 건설 추진과 관련해 시내권에 안성역 유치, 역세권 적극적 개발 △아양지구 중·고교 신설 추진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추가 확충 △동부권에 수영장을 포함한 동안성 체육센터 건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안성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가구는 2만 세대가 넘습니다. 동물복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시민들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안성맞춤랜드 등에 테마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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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나서 제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일방적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는 것.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에 관한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국가에서 인정한 국민건강을 돌보는 한의사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한, 다른 이익집단엔 없는 단체로 조직적으로 한의사를 폄훼해 한의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매해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을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는 등 한의학의 현대화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치부하며, '한방 무당'이라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는 데다, 단순한 선전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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