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의 충직한 보좌관 황윤희”

안성시 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황윤희 후보

본인소개

 저 황윤희는 삼죽면의 며느리로 안성에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남편과 아양동 서희스타힐스 아파트에 삽니다.

 이곳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온 딸아이는 서울서 대학을 나와 올해 취업했습니다. 2008년~2015년 안성신문 기자를 했고, 이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도 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에서 후보비서실 팀장을 했습니다.

 

출마동기

 안성과 안성시민께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할 방법 중 가장 좋은 것 중 하나가 시민의 대변인, 심복, 충직한 보좌관이 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시민들을 듣고 시민을 대신해 말하고 그 뜻을 실현하는 것만큼 보람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본인의 강점은?

 책임감이 강합니다. 유능합니다.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을 하면서 예·결산 심사, 입법 관련 업무는 물론, 민원처리, 홍보 등 모든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에서 후보비서실 팀장을 맡아 이재명의 웹자서전을 기획, 주필을 담당했습니다. 이재명의 웹자서전은 현재 단행본으로 출간돼 판매중입니다.

 

역점적으로 추진할 공약 5가지?

 △평택부발, 안성동탄 수도권내륙선 조기착공! △아양지구, 특색 있는 거리 조성 △농촌 거주민이면 누구나 받는 농촌기본소득 실현! △아양지구 중·고등학교 설립, 이전 △학생 생활복, 체육복, 생리대 비용 지원 등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봉하마을 참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가 지난 21일,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백승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당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참배에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유산을 미래세대가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참배단은 10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오전 7시 안성을 출발해, 오후 1시 봉하마을에서 공식 참배 일정을 진행했다. 헌화와 분향 등으로 진행된 참배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방명록에 “네 번째 민주정부, 네 번째 민주당 대통령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출범을 자랑스럽게 보고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14주기부터 매년 수백 명의 당원과 시민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대선 승리 후 찾아뵐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안성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과 당원들의 열망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참배를 마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